흑감은 겉은 흑자색이며, 속은 황금색이다. 수확량이 좋고, 홍시가 된 후에도 저장성이 좋다.

수꽃이 없이 암꽃 스스로 결실을 맺는 특성을 지녀 씨가 없어 먹기에 편하다.

원산지가 일본이고, 일본에서 중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흑감이 특별히 냉해에 약한 특성을 가진다.

흑감은 육질에 섬유질이 많아 보이는 점이 중국에서 들어온 감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평균과중 180g, 최대과중 220g에 달하며 과거 중국 황제에게 진상되었던 진귀품종으로 고전에 금전운과 행운을 불러준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행운의 감나무로 유명하다.

특히 당도가 높고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 품질이 뛰어나다.

이나 모양은 거의 동일하고 흑감 정도의 크기만해도 먹기에는 충분하다.

올해 처음 결실을 맺은 남해우리집 정원의 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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