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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人面鳥)는 사람의 얼굴을 한 새로, 여러 신화에서 등장한다.

인간의 무한장수와 축복을 기원하는 상상의 새다.  ‘의외의 인기’를 얻은 ‘인면조’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인면조는 고구려 안악 3호, 덕흥리 고분, 무용총 등과 백제, 신라 유물에 그려져 있으며 태평성대의 의미가 담긴 새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고분벽화 속 상상동물의 하나로 평창올림픽 개회식 공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면조의 원래 헤어스타일은 반듯한 일자가 아니라 M자형이었는데 꼭 일본 사람 얼굴 같더라”면서 “미술감독, 디자이너에게 ‘이마에 머리 좀 심자’고 제안해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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