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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1년 일찍 취직하면 초혼 시기가 3개월 앞당겨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청년층의 첫 취업 나이가 1살 어려지면 초혼연령도 평균 0.28세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청년이 일찍 취업할수록 결혼을 위한 경제적 여건이 갖춰지는 시기가 빨라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정규직 청년의 취직 나이는 임시·일용직 청년보다 평균 0.3세 낮아져 첫 직장이 안정적이고 규모가 클수록 취직 시기도 빨랐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청년패널 2007' 자료를 토대로 첫 직장을 얻은 청년 7천여 명과 결혼한 사람 2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ytn. 2019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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