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톱5 내에 진입

 

                                          중국 69회 국경절인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중국이 2020년에 미국을 제치고 국내총생산(GDP) 세계 1위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2030년쯤 미국의 GDP는 인도에도 밀려 3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됐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스탠다드차타드는 장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2020년 세계최대경제국이 되고, 인도가 2030년에 미국보다 GDP규모가 커져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네시아는 톱5 권 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오는 2030년에 중국 GDP가 64조2000억 달러로 1위, 인도는 46조3000억달러로 2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3위 미국은 31조 달러이다. 4위는 인도네시아로 10조1000억달러의 GDP가 예상된다. 그 뒤를 이어 5위 터키(9조1000억달러), 6위 브라질(8조6000억달러), 7위 이집트 (8조2000억달러), 8위 러시아(7조9000억달러), 9위 일본 (7조2000억달러), 10위 독일(6조9000억달러) 순이다. 10개국 중 3개국(미국 일본 독일)을 뺀 7개국이 현재 이머징마켓 국가들이라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기준 2017년 현재 GDP 톱10국가는 미국,중국,일본,독일,영국,인도,프랑스,브라질,이탈리아,캐나다 순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인도가 2020년대에 7.8%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중국도 2030년까지 5%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 세계 GDP에서 아시아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에는 20%였지만 2018년에는 28%를 차지했고, 2030년에는 35%를 차지해 미국과 유로존을 합친 규모에 맞먹을 것으로 내다봤다.(뉴시스, 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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