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중앙부 카야오항()에서 약 10km, 태평양 연안(沿)에 면한 산크리스토발 대지()의 기슭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고도()이다. 적도 부근, 연안 사막지대에 위치하나, 페루해류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고, 월평균기온은 2월이 22.5℃로 가장 높고, 8월이 15℃ 정도로 가장 낮다. 1535년 에스파냐인()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제왕()의 도읍’으로 건설해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에스파냐 영토 전체의 주도()가 되었다.

상업중심지이기도 하며, 외항 카야오를 안고 있는데, 세로데파스코의 광업지역과는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면방적·제분·양조·유리 등의 공장이 주변에 입지한다. 시내에는 1551년에 설립된 남아메리카 최고()의 산마르코스대학, 1563년에 건설된, 역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 있다. 현재도 옛 식민지시대의 장려한 건물이 근대적 고층건물 속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식민 초기에 건설된 대통령 관저를 비롯한 많은 옛 교회·궁전·박물관·미술관·공원 등이 있다. 특히 인류고고학박물관에는 잉카를 비롯해 치무·나스카·파차카막 등의 선()잉카 문화를 나타내는 많은 직물·도기·미라 등이 진열되어 있어 귀중한 고고학적 유물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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