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가입 36개국 평균 자살률은 12명(인구 10만명당)이다. 韓國의 자살률은 현재 25.6명으로 평균의 두 배를 상회한다. 지난 13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불명예 상태가 이어졌다. 그런데, 올해 이러한 불명예로부터 탈출했다. 2위가 되었다. 13년 만의 쾌거다. 韓國 정부의 자살 예방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자살률이 낮아진 것이 아니다. 韓國의 자살률은 이전 그대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결은, 자살률이 韓國보다 높았던 리투아니아(26.7명)가 이번에 OECD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한국은, 출생률이 OECD 꼴등이다. 자살률은 거의 1등인데 출생률이 꼴등이라면, 이는 불길한 징조다. 더욱 심각한 것은 출생률이 OECD 꼴등뿐 아니라, 세계 224개국 중에서도 거의 꼴등인 220등이라는 점이다. 美國은 물론 日本조차 우리보다 자살률은 낮고, 출생률은 더 높다. 요즘 韓國은 경제마저 엉망이다. 이대로라면 韓國의 미래는 어둡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인데도, 국가 리더 등 정치인들 면면을 보면 한숨만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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