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왕실과 국가에 필요한 과일 및 화초를 조달하고 관리했던 관청으로, 조선 건국 초에 東山色·上林園이라고 하였고 1466년에 장원서라 불렀다.
과원색은 장원서 소속의 각종 과목과 화초를 재배하는 일을 관장하였고,
생과색은 배·밤·은행·석류·유자 등의 생과를 종묘의 각 실에 천신(새로 나는 물건을 먼저 神位에 올리는 일)하고, 각종 탄일과 절일에 진상하는 일을 관장하였다.
건과색은 곶감·호두·잣·대추·황률 등의 건과를 진배하는 일을 맡았다.
작미색은 장원서에 공납된 미곡의 사용을 담당했다.
장무색은 장원서의 서무를 담당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