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In My Front Yard'의 준말로서 지역 이기주의 중 하나이다.
주로 그 지역에 이익이 되는 시설들을 자신의 지역에 끌어오려고 하는 것을 뜻하며 지하철역, 기차역, 병원, 버스터미널 등이 건설될 때 생긴다.
님비(NIMBY, Not In My Back Yard)와 반대 개념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자치가 커짐에 따라 나타나는 지역을위한 이기주의의 한 형태이다.선진국에서는 혐오시설이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거나 세금 감면, 일자리 제공 등의 간접 보상을 해 주는 것이 보통이다.(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