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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걷어 종례 때 돌려주는 휴대전화..인권위 "학생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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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의 '몰락'.. 인문계 상위 300위 학과는 단 1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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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감축' 교·사대 개편 집중숙의 본격화..교대련·교원단체 "졸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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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77억 쏟아부은 디지털교과서..원격수업 교사 65%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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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던 후배 교사가 결국 학교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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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교육격차 심각..교사 68.2% "상·하위권 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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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도 이렇겐 안해.. 학부모들 "원격수업 아니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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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간 원격수업 질 격차 크다는 학부모 지적 있어..쌍방향 소통 늘리고, 핵심 교육과정 내실있게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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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르는 여고생 등교 전 가장 많은 시간보내는 활동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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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매일 학교가는 '전면등교' 추진..수도권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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