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탁 같기도, 복숭아 같기도…하동 ‘희한하게 생긴 바위’

by 지리임닷컴 posted Sep 0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남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하동공원 전망대 옆에 희한하게 생긴 바위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바위는 높이 2m, 둘레 7.2m, 지름 2.5m이다.
동그랗게 생긴 이 바위는 한 가운데 부분이 반쪽으로 갈라져 언뜻 보기에 복숭아 같기도, 손잡이가 땅에 묻힌 목탁 같기도, 원두커피 같기도, 엉덩이 같기도 하다.
이 바위는 2004년 하동 읍내리 갈마산 일원 16만 8000㎡ 규모의 하동공원이 조성될 때부터 있었는데 특별한 사연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름도 없다. 이 바위는 최근 여두화씨(42·하동군 하동읍)의 페이스 북에 올라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바위의 이름을 지어 스토리텔링화한 뒤 하동의 새로운 명소로 관광 상품화하자는 의견이 많다. (경향신문, 9월 5일)

Who's 지리임닷컴

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