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산이 향후 인구 감소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내놓은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 지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소속 16개 시군구 중 9곳(56.3%)이 인구 감소 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전국 시도 중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지방행정연구원은 △2015~2040년 각 시군구 인구 변화 △젊은 가임 여성 인구 변화 △고령 인구 변화 등 3가지 지표를 토대로 인구 감소 추세를 분석했다. 이어 전국 시군구를 인구 감소 위험성이 높은 순서대로 25%씩 위험-신중 검토-검토-안정 순으로 구분한 결과, 부산에 이어 경남(38.9%), 충북(36.4%), 경북(34.8%), 강원·충남(33.3%) 등 순으로 인구 감소 위험 시군구 비중이 높았다. 대전·울산·세종·제주는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시군구가 한 곳도 없었다.

인구 감소 위험이 적은 '안정 지역'으로 꼽힌 시군구 비율은 울산이 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58.1%, 대전 40% 순이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비교하면 수도권 시군구 66곳 중 인구 감소 위험 지역은 7곳으로 10.6%에 그쳤다.(조선일보, 2022년 01월 17일)

Who's 지리임닷컴

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