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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음껏 운동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집안에서건 집 근처의 공원에서건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일주일에 단 10분 정도만 운동을 해도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대학교와 중국 산둥 대학교 연구팀은 국민 건강 면담 조사(NHIS)에 참여했던 미국인 8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대상자들의 나이는 40~85세. 지병은 없는 상태였다.

9년에 걸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참가자들 가운데 8000명이 사망했다. 연구팀은 그 과정에서 운동을 하면 심장병이나 암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흥미로운 것은 필요한 운동의 양이 크지 않다는 사실. 일주일에 10~59분 정도만 가벼운 운동을 하더라도 전혀 안 하는 경우에 비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18% 낮았다.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위험은 줄어들었다. 1시간 이상, 그러니까 일주일에 60~149분씩 가벼운 정도에서 중간 정도로 운동한 이들은 22%, 150~299분을 운동한 이들은 31% 가량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졌다.

전문가들은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더 움직일수록 건강에 더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틈틈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Beneficial associations of low and large doses of leisure time physical activity with all-cause, cardiovascular disease and cancer mortality: a national cohort study of 88,140 US adults)는 '브리티시 저널 오브 스포츠 메디슨(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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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