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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새로 나온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 교과서의 독도 기술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일본 고지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1892년 만들어진 대일본국전도입니다.
시마네현과 오키 섬은 갈색으로 나타냈지만,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과 마찬가지로 채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 독도를 시마네현과 무관한 섬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같은 해 만들어진 대일본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본토는 적갈색으로 그렸는데, 울릉도·독도는 일본 영토와 무관하다는 입장에서 역시 채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마네현전도는 시마네현을 포함해 지역을 상세히 그려 넣었고 일본 북서쪽에 있는 오키섬까지 포함시켜 동일한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독도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인터뷰:이훈, 독도연구소장]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과 똑같은 색으로 돼 있는 것은 일본이 명치시대 1890년대까지 독도를 일본 땅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지도들은 모두 1890년대 만들어졌습니다.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에서 국가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지도 제작이 붐을 이루던 시절입니다.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확정한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학술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고유 영토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YTN, 3월 28일)

Who's 지리임닷컴

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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