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13:29

토네이도(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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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적으로 강력한 저기압이 발달하여 강한 풍속을 가진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데 이를 토네이도(tornado)라고 한다. 토네이도는 하나의 강력한 회오리 바람으로서 대규모의 적란운에서부터 구름의 일부와 더불어 깔대기 모양으로 불어 내려온다. 풍속은 시속 80k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것이 지나간 자리에는 모든 건물이 완전히 초토화 된다.
토네이도는 봄과 여름에 발생 빈도가 높고, 미국의 대평원과 미시시피 하곡의 여러 주가 이의 피해를 특히 많이 입고 있다.

'회전하다'는 뜻의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으며, 지름은 태풍의 1,000분의 1밖에 안되지만 중심부근의 풍속은 초당 100km 이상되는 경우도 있어 진로에 놓인 물체들을 맹렬한 기세로 감아 올리기 때문에 태풍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갖고 있다. 토네이도는 태풍과는 달리 수평방향의 확대보다 수직방향의 규모가 크다.
육상에서 일어나는 회오리바람이다. 미국의 토네이도는 5월에 가장 많고 1월에 가장 적다.
인근에 토네이도가 발생하였을 때는,
① 토네이도의 진행방향과 직각방향으로 달아난다. 시간이 없을 때는 가까운 도랑이나 좁은 협곡과 같은 곳에 몸을 숨긴다.
② 도회지라면 대피소에 숨는다. 대피소로는 지하실이나 철근 빌딩의 내부가 좋다.
③ 빌딩 내부에서는 가장 아래층(지하실이 가장 좋다)에 숨는다.
④ 집에 있을 때에는 토네이도가 오는 방향의 지하실이 가장 안전하며, 집에 지하실이 없을 때에는 집의 중심부에 있는 무거운 가구 밑에 숨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사진자료는 일본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뒤 사진은 미국 캔자스주 남서부의 작은 도시 그린버그에 4일 밤(현지시간) 강한 돌풍이 불어닥쳐 마을이 초토화됐다. 캔자스주 당국은 이날 돌풍으로 인구 1600명의 그린버그가 대부분 파괴되고, 9명의 사망자와 6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사진은 싱가포르 남쪽 해안에서 25일 지표와 대기층의 기압 차로 생겨난 거대한 물기둥이 정박해 있는 선박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중앙일보, 5월 26일)

Who's 임종옥

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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