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 기록을 또 경신하며,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가 33만 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2만 5,3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 줄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30만 3,900명으로 집계돼, 12월 통계까지 나오면 한 해 전체 출생아 수가 33만 명에 조금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지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월별 출생아 수 최저치 경신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32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ytn, 2019년 2월 4일)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