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결혼에 거부성향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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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4명 중 1명 결혼의사 없어.png

 

미혼 여성 가운데 4명 중 1명은 현재 결혼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미혼남녀 2천4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할 의향이 있는 미혼남성은 59%, 미혼여성은 45%에 그쳤습니다.
연령별로는 미혼남성의 경우 30~34세의 65%가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조사대상 연령집단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미혼여성은 25~29세에서 56%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의사를 보여 가장 많았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결혼 생각이 있는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현재 결혼할 생각이 없는 미혼남성은 18%에 그쳤지만 미혼여성은 26%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미혼여성이 결혼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현실과 좋은 일자리 부족, 주택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tbs, 2019년 2월 22일)

 

 

 

 미혼여성 45%·남성 59%만 “결혼 의향 있다”

 

결혼할 뜻이 있는 미혼여성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조사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미혼여성은 45%에 그쳤습니다.
미혼남성은 59%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2015년 조사에서는 미혼남성의 75%, 미혼여성의 65%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남녀 모두 결혼 의향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살에서 44살까지의 미혼남성 1,140명과 미혼여성 1,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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