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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출산율 광주 11.1%, 전남 -12.3%

광주시의회와 광주시청 전경. / 뉴스1 © News1


국내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8월 한 달 간 전국에서 광주만 유일하게 신생아 출산율이 늘었다.

특히 광주는 출산율 11.1%로 1위, 전남은 -12.3%로 전국 꼴찌를 기록해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통계청이 공개한 '2021년 8월 인구동향'을 보면 8월 한 달 간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291명으로 전년(2만2402명) 대비 0.5%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만5821명으로 전년(2만5289명) 대비 2.1% 늘어 자연 증가(출생아-사망자) 수는 -3530명을 기록했다

광주는 8월 한 달간 676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603명보다 12.1% 늘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5529명으로 전년 동기 4975명보다 554명(11.1%) 증가했다.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출생아 수 증가는 광주가 유일하다.

반면 전남은 지난 8월 출생아수는 74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833명보다 10.9% 줄었다.

올 1~8월 누적 출생아 수는 5926명으로 지난해 6760명보다 834명(-12.3%) 줄었다.

전남 지역 출생률 감소는 전국에서 가장 높다.

특히 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만5061명에서 2018년 1만1238명으로 급격하게 줄고 지난해에는 9738명으로 1만명 선이 무너졌다. 최근 6년 동안 감소율은 35.34%에 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뉴스1, 2021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