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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과 두피는 열에 약해 젖은 머리를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에 말리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머리카락은 주기적으로 자라고 빠지기를 반복하지만,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로 진단한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탈모를 유발하는 습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젖은 머리카락을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에 말리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머리카락과 모낭(털을 만드는 피부 기관)은 열에 약해 뜨거운 바람에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헤어드라이어로 말릴 경우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카락과 드라이어 사이에 30cm 정도 간격을 두고 말려야 한다.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고 자연 방치하는 것도 피한다. 젖은 머리를 오래 두면 두피가 습해져 세균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조이는 모자 오래 착용하기

자외선이 강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할 때 모자를 착용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때 꽉 조이는 모자는 피하고 수시로 두피를 통풍시켜줘야 한다. 두피는 몸의 열‧땀‧기름기 등이 빠져나가는 곳이다. 통풍이 안 되는 모자를 오래 쓰고 있으면 그러한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두피가 열과 습기가 많은 환경에 노출된다. 이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탈모와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다. 머리를 감은 청결한 상태에서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음주와 흡연

음주와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인다. 또한 담배 연기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간접흡연도 피하는 게 좋다.

탈모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의 청결이다. 두피에 땀과 피지 같은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이 탈모를 유발한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때는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미지근한 물로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이용해 꼼꼼히 감는다.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잡곡‧해조류‧견과류 같은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조선일보, 2021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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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임종옥 (Jongox Lim)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 학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학과 석사. [지리교육학전공]

-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학과 교육학박사. [지리교육학전공]